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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분 | 조성관리목표 | 목표로 하는 숲 | 주요기능 | 조성방법 | 종류 | |
기후 보호형 |
- 기후여건 - 공기순환 - 기후변화 - 탄소흡수원 |
-다층 혼효림 | - 열재해 완화 - 대기정화 - 탄소흡수 |
-최소 폭은 10m 이상으로 가로수림대와의 연결을 고려 -지역 자생수종을 활용하여 다층혼효림 조성. -오염ㆍ환경스트레스에 내성이 강하고, -이산화탄소 흡수기능이 우수한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한다. -지상부 및 지하부 충분한 식재공간을 확보 -수직적ㆍ수평적 균형을 고려하여 식재 -외곽부터 도심까지 녹지공간이 연결 |
바람 생성숲 |
- 야간에 찬공기가 생성되어 정화된 찬바람이 부는 숲 (도시외곽의 산림 및 녹지) - 찬공기가 생성되는 도시 외곽의 경사도가 높은 대규모 산림, - 공기 잘 순환되도록 함 |
연결숲 | - 바람생성숲 찬공기 연결통로로서 녹지, 가로수, 하천변 등 선형 녹지 및 띠녹지 - 도시 전체의 미기후 분석, 도심으로 연결되는 하천, 도로 활용하여 바람 이동통로 조성 - 도로 표면 온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수목을 이용한 그늘을 확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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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딤 ㆍ확산숲 |
- 기온차를 통한 미풍생성 역할을 하는 도시 내 거점숲, 공원, 옥상녹화, 학교숲 - 숲과 녹지, 유휴지를 디딤‧확산숲 조성, 벽면녹화, 옥상녹화, 수직숲, 녹색주차장, 담장허물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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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관 보호형 |
- 심리안정감 - 시각 풍요 - 경관 감상 - 경관 보호 |
- 다층 혼효림 | -환경보전 -생태 -심미 |
- 식재, 자연천이 등을 통한 다층혼효림으로 조성 - 지역적 특성 수종으로 추가 식재하여 다층림으로 조성 - 지역 수종 고려하여 경관, 화목류, 관목류, 식이수종 선정 - 불량경관 차폐 목적인 경우 가로수림대와 연계 마운딩 - 경관가치가 저하되는 지역은 큰나무 등으로 경관식재 - 임연부 경관, 덩굴 예방 위해 초본, 관목, 아교목 조성 - 훼손된 경관 자원은 복원, 대체, 완화의 방법으로 복원 |
도시외곽 산림경관 |
- 수목이 이어지도록 연출, 경관에 이상한 것 제거, 조망점을 정비 - 우수한 산림경관은 보전하고, |
수변 산림경관 |
- 수변이나 계류가 주변의 경관요소와 자연스럽게 조화, 고유 기능 유지 우선 - 인위적 행위로 인한 훼손이 없도록 주의, 우수한 산림경관은 보전하고, 생태적 건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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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ㆍ산촌 산림경관 |
- 농ㆍ산촌의 지역 특성ㆍ역사 및 경관선호도를 고려. - 각 계절의 다양한 경관을 연출, 임상과 생물층을 다양하게 보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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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산림경관 |
- 도시민과 도시숲ㆍ녹지가 자연스럽게 접촉 - 주요활동에 적합한 임목밀도, 임상식생으로 유도, 접근성 용이, 임연부 개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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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휴양 산림경관 |
- 수형이 좋은 나무, 화목류 등의 큰나무는 존치, 나무와 나무 사이의 간격을 넓게함 -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선정하여 휴식공간, 이용자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유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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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해 방지형 |
- 재난 방지 - 소음 - 빛공해 |
- 다층혼효림 - 계단식다층림 - 내화수림대 |
- 국민안전보호 - 생활환경 - 생태 |
- 재해발생 피난 위해 관목 또는 잔디 지피식물 위주 식재 - 녹화면적률이 70%이상이 되도록 조성ㆍ관리 - 지면으로부터 높이 2m 이내의 가지를 제거 - 산림(숲) 내 임목밀도를 조절하기 위해 약도의 솎아베기 - 나무 사이의 간격을 6m 이상으로 관리 - 산물은 전량 수거를 원칙 |
사방지 토사유출 |
- 질소고정 + 속성수, 심근성+천근성, 5000본/ha, 침엽수(토심깊)+활엽수(얕은곳) - 사방기능 제고를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숲가꾸기 미실시, 공익목적 외 벌채 금지 - Ⅲ영급 이상의 산림에 대해 솎아베기 실시, 침엽수림 솎아베기 통해 다층혼효림 전환 유도 |
산사태 | - 심근성 수종을 중심으로 혼효림으로 조성, 장기적으로 뿌리발달 좋은 혼효림 조성 -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이상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, 간벌재 등 산물은 전량 수집 - 수집 어려운 경우에는 지면에 닿도록 단목으로 잘라 부식을 촉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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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불 | - 내화수종, 혼효림으로 조성, 인접지역은 30m 내외의 내화수림대를 30m 간격 교호 조성 - 내화수림대를 조성할 침엽수림은 강도의 솎아베기를 실시, 하층에 활엽수를 식재 가능 - 도시 내 침엽수림은 약도 솎아베기를 5년 이상의 간격으로 수회 실시, 가지치기를 실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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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 병해충 |
- 약도의 솎아베기를 5년 이상의 간격으로 수회에 걸쳐 실시 - 피해가 없는 수종, 종다양성이 높고 생태적 활력이 좋은 혼효림으로 조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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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음 악취 빛공해 |
- 최소 30m 폭으로 계단식 다층림의 수림대를 조성, 다층림으로 조성 - 악취ㆍ빛공해 방지 위해 발생원에 최대한 가까이 10m 이상의 폭으로 조성 - 지엽이 밀생하고 지하고가 낮은 침엽수종 위주의 다층림으로 조성 - 밀생임분은 약도의 솎아베기 등 숲가꾸기를 통해 활력도를 제고, 제거 산물 전량 수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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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문화형 |
-역사 보존 -문화 진흥 |
- 혼효림 | -문화자원 보호 -생태 -교육 |
- 현재 자라고 있는 수종이나 그 지역의 자생수종 또는 특별히 보존해야 할 수종으로 선정하여 식재 - 동일 지역에서 천연적으로 발생한 어린나무나 종자는 묘목으로 생산하여 식재하거나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공간 등을 확보 - 송림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 단순림, 기타 혼효림의 특징을 훼손할 수 있는 이질적인 수종은 관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제거 - 수목의 고사 등으로 빈 공간이 생겨 토양유실 등 공익적 기능의 저하가 우려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식재 - 후계림 조성 또는 복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대한 본래 모습대로 조성ㆍ복원될 수 있도록 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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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양 복지형 |
- 휴양 - 치유 |
- 다층 혼효림 | -휴양ㆍ복지 -생태교육 |
- 기능 및 조성목적 등에 부합하도록 공간을 구성 - 지형 특성ㆍ식생ㆍ입지여건 등을 종합 분석하여 조성 - 다양한 학습ㆍ휴양ㆍ치유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함 - 수종, 화목류, 관목류, 식이수종, 지역특색수종으로 식재 - 알레르기 유발 및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수종 등 피함 |
- 식재, 천연갱신 등을 통한 다층혼효림으로 조성 - 지역적ㆍ국소적 특성있는 수종이 있을 경우 후계림 다층림 - 시설부지, 숲길 주변으로부터 30m 이내 지역은 공간이용지역 - 편의ㆍ안전시설 : 전망대, 야외쉼터ㆍ의자, 주차장, 안전ㆍ안내시설 - 위생시설 : 위생시설ㆍ음수대, 화장실 - 체험ㆍ교육시설 : 숲길, 자연관찰원ㆍ야외체험학습장, 안내ㆍ해설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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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 먼지 저감형 |
- 차단 - 흡수 - 흡착 - 침강 |
- 다층 혼효림 - 복열 혼효림 |
- 생활환경 - 국민건강 |
- 산림ㆍ수목의 공간적ㆍ구조적 특성 및 오염원, 흡수원, 주거지의 토지모양, 기후와의 연계성을 충분히 분석 - 미세먼지 차단ㆍ저감 기능에 맞는 적정수종의 배치, 밀도 및 수종의 생리ㆍ생태적 특성과 적지적수 등을 고려하여 식재 - 가지와 잎이 밀생하고 긴 시간동안 잎을 가지며, 수고가 높고 생장속도가 빠르며, 잎의 구조ㆍ형태적 특성이 복잡 - 단위면적당 기공의 크기와 밀도가 높은 수종을 선정하되 아래 사항을 고려하여 선택, 4계절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침엽수와 활엽수가 혼효된 숲으로 조성 - 충분한 규모의 단일 숲인 경우 기능 발휘에 유리하나, 각각의 사업대상지 확보가 어려울 경우에는 그 외 인접한 공지와 연계ㆍ확대 - 관목이나 초본에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으므로 숲의 경계부에 넓은 폭원으로 관목을 식재하여 미세먼지 침강시 채집력을 높이도록 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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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태계 보전형 |
- 보전 - 복원 |
- 다층 혼효림 |
- 생태계 복원 - 다양성 보전 - 생태교육 |
- 조성 또는 복원시 입지여건, 지형적 특성, 기존 식생의 활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, 식생환경ㆍ야생동식물 서식처ㆍ도입시설 구성 등 세부적인 공간구성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- 조성목표에 따라 목표ㆍ속성ㆍ보호ㆍ시비ㆍ경계부 수종으로 구분하여 수종을 구성하고, 생태적 배식 등 군락식재의 성격을 달리하여 조성 - 생태적 기반환경, 식물상 및 식생도입 목적에 적합한 식물종을 선정, 현재 자라고 있는 수종 또는 그 지역의 자생수종으로 선정하거나 특별히 보존해야 할 수종을 식재수종으로 선정하여 식재 - 식생폭은 최소 20m 이상이 되도록 하고 식생피복률은 70% 이상으로 조성, 식생을 갱신할 때에는 입지별 원 식생과 현존 식생에 기초하여 서식지에 맞는 적지적수 수종을 선정하여 식재 - 신규 조성 및 복원 시 필요한 경우 동일 지역에서 천연 발생 어린나무나 종자를 묘목으로 생산 식재, 야생동물 서식조건 맞는 자생종 초본류와 목본류를 혼식, 식이식물 식재하여 먹이자원을 확보 - 층위구조는 교목층, 아교목층, 관목층 등 최소 3개 층위 이상의 다층구조로 조성한다. - 목표종 식재 시 대상 수종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최소 유효 표토층 깊이를 30㎝ 이상 확보하는 등 식재기반을 마련 - 식생의 공간적 배치는 생태적 습성, 식생학적 위치 등에 따라 잠재적 자연식생으로 천이가 가능하도록 하고, 가장자리 일부 면적 완충지역 확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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